무소속 당선자 1명 ‘탄생’…새누리 일색 벗어나
고령읍 출신 산서지역 싹쓸이·역대 최초 3명의 여성군의원 탄생·쌍림면 출신 12년 군의원 못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05일
6.4지방선거 고령군의원 선거는 새누리당과 무소속의 대결구도로 펼쳐졌지만, 무소속 후보의 유권자의 변화에 대한 열망을 기대했으나, 결과는 찻잔속의 태풍에 그쳤다.
전체 7개 의석(비례포함)중 6개 의석을 새누리당 후보가 쓸어 담았다.
조영식(56)무소속 후보만이 유일하게 지역유권자들로부터 선택을 받는 영광을 안으며, 새누리 텃밭에서의 청일점이 됐다.
조 후보의 당선은 지역 유권자들이 당 보단 인물을 선택한 변화의 표심을 드러낸 결과로 받아들여지고 있고, 무소속과 정치신인이라는 엄청난 장벽을 허물며, 의회 원구성에 합류할 수 있는 입지를 쟁취했다.
특히 이번 군의원 선거에서는 산서지역(고령읍, 운수, 덕곡, 쌍림면)후보 5명 가운데 고령읍 출신 3명 모두가 당선되는 기염을토했다.
또 고령군의회 역사상 3명의 여성군의원(비례포함)을 배출하는 기록도 함께 남기는 선거가 됐다.
배영백(53․새), 이달호(56․새)후보는 이번 당선을 통해 재선고지를 밟으며, 초선의원들을 이끄는 쌍두마차의 역할을 맡게 될 전망이다.
이영희(64․새)당선자는 지난 6대의회 비례대표 2년의 임기에 이은 도전에 성공, 의회 입성의 목표를 달성했다.
김순분(60․새)당선자는 비례대표 의원의 경험을 토대로 지난 지방선거에서의 패배를 설욕하며, 당당히 입성하는 영광을 안았다.
손형순(47․새)당선자는 새누리당 경선을 통과하면서 많은 어려움을 극복하고 결국 당선의 영광을 안게 됐다.
이들 당선자들은 오는 7월부터 시작되는 제7대 고령군의회의원으로서 주민대의기관의 중임을 맡게 된다.
쌍림면 출신 백송학(60․새)후보는 같은 지역출신인 최창곤(58․무)후보와의 단일화 무산에 따른 눈물겨운 승부를 펼쳤지만, 지역주민들의 여망에 부응하지 못하고 낙선의 고배를 들었다.
지역주민들은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해줬으면 좋겠다”고 입을 모았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0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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