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내빈을 비롯해 보훈가족, 국가유공자 등 참석자들이 현충일 노래를 제창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은 제59회 현충일을 맞아 지난 6일 오전 10시 고령읍 주산 충혼탑에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을 추모하는 추념식을 거행했다.
곽용환 고령군수, 곽광섭 도의원, 김희수 군의장과 김재구 의원, 박정현 도의원 당선자를 비롯한 배영백, 이달호, 조영식, 이영희, 김순분, 손형순, 김경애 군 의원 당선자, 각급기관단체장, 군청 실과소장과 읍·면장, 보훈가족 ,국가유공자 등 600여명이 참석해 조국을 위해 희생한 선열들의 넋을 기렸다.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조총발사, 헌화, 분향, 추념사, 현충의 노래 제창 등의 순서로 엄숙히 진행됐다.
곽용환 군수는 추념사에서 “호국영령들의 애국충절을 영원히 기억하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을 정성껏 예우하겠다”며 인고의 세월을 보낸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또 상이군경회, 전몰군경유족회, 전몰군경미망인회, 무공수훈자회 등 보훈단체를 잇따라 방문, 이들을 격려했다.
군은 오는 8월까지 고령시외버스정류장에서 고령군청 구간까지 국가 수호를 위해 신명을 바치신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위훈을 추모하기위해 호국거리를 조성키로 했다.
한편 주산 충혼탑은 고령읍 연조리 산 9-1번지에 위치하고 있고, 부지 3천100㎡, 높이 9m규모로 1968년에 최초 건립해 2007년 중수를 거쳐 오늘에 이르고 있다.
봉안 위패는 743위가 모셔져 있다.
|  | | | ↑↑ 참석자들이 호국영령에 대해 헌화 및 분향을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