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차호 환경위생사업소장 명예퇴임
“힘들때 힘이 되준 가족·동료에 감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16일
|  | | | ↑↑ 장차호 소장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 장차호(59)환경위생사업소장이 오는 26일 오전11시 군청 대가야홀에서 36년간의 정든 공직생활을 마감한다.
지난 1978년 공직에 첫발을 내디딘 장 소장은 탁월한 업무추진 능력과 지방행정의 뛰어난 역량을 평가 받아왔다.
재직 기간 동안 하수종말처리장 설치를 위한 국비확보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등 커다란 성과를 거두고, 마을상하수도 설치, 슬레이트공사, 다산하수종말처리장 등 지역 곳곳에서 군민 복지를 위해 정열을 쏟았다.
장 소장은 개진면사무소에서 공직을 시작해 1992년 지방행정 주무관으로 승진 후 재산관리, 건설행정, 환경정책 주무관 등을 두루 거치며 지난해 1월 환경위생사업소장으로 승진했다.
경북도지사를 비롯해 농림부 장관, 행정자치부 장관, 건설교통부 장관, 국무총리 상 등 다수의 수상을 하기도 했다.
34년을 한 결 같이 맡은바 소신껏 공직생활에 임해왔다는 장 소장은 “힘들 때 마다 힘이 되어 준 가족과 선후배 동료공직자들의 도움에 감사하며, 대과없이 공직생활을 마치는 것이 뿌듯하면서도 아쉬움이 남는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1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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