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차단” 비상체제 돌입
인근 달성 농가서 발생 지역 양계장 유입 우려 대대적 방역작업 실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23일
|  | | | ↑↑ 고령군은 인근 달성군의 한 농가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 방지를 위해 지난 21일 오전 군 긴급방역대책 요원들이 성산면 26번 신국도를 지나는 통행 차량에 대해 AI 차단 방역을 벌이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을 막기 위해 방역에 나서는 등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18일 인근의 대구 달성군 옥포면 한 사육농가에서 발생한 AI 유입의 방지를 위해 성산면 26번 신국도 일원에 비상방역대책본부를 설치·운영하고 있다.
평일(오전9시~오후9시)과 휴일(오전10시~오후6시)시간대별로 운영하고 있는 비상방역대책본부는 2인 1조로 나눠 이동차량에 대해 전면 소독에 나서는 등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계지역 10km이내인 다산면 전 지역과 성산면(기산, 사부리 제외), 개진면 생리, 부리, 인안리 부락 등 지역의 33호 양계 농가 등에 대해 축협 방제차량을 이용한 우선적인 소독과 함께 이동제한 조치를 취했다.
또 가금류 농장의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해 농장이동제한 명령, 생석회, 소독약품 등을 배부하고 농장 내외부에 소독약품을 살포하는 등 AI 유입 방지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가금류 적재 차량 출입이 잦은 축산업 운반차량에 대해서도 진 ·출입 초소에서 소독을 실시하고, 소독증명서를 발부받은 차량에 한해서 농장 내 출입을 허용하는 등 초기방역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출입 통제, 차량 소독 등의 불편이 따르겠지만, AI 유입의 차단을 위해서는 군민의 적극적인 동참이 꼭 필요하다”며 협조를 당부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6월 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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