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호 의장·김순분 부의장 선출하고 정식 개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7월 07일
↑↑ 지난 4일 오전 정식 개원한 제7대 고령군의회 의원들이 파이팅을 외치며 의정활동에 대한 각오를 다지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제7대 고령군의회는 지난 4일 오전 10시 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213회 임시회에서 의장 및 부의장 선출을 마치고 정식으로 개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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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대 전반기 군 의장과 부의장 선출을 위한 투표에서는 이달호(56·새누리당·재선)의원이 5표, 김순분(60·새누리당·재선)의원이 4표를 획득, 의장단 구성을 마쳤다.
매사에 합리적인 원칙을 강조하며 원만한 성품으로 부드러운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이달호 의장 체제는 재선의원 4명, 초선의원 3명 등 모두 7명의 의원으로 구성됐다.
이 의장은 “우리 지방자치가 부활된 지 20년이 지나가고 있고 고령군의회가 개원된 지도 벌써 7대를 맞이하게 됐지만, 아직도 많은 곳에 개선해야 될 사항들이 산재해 있는 만큼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겠다”며“소통을 바탕으로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협력을 조화롭게 하면서 전국 최고의 모범의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피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