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 군수. 지역신문협 행정대상 수상 소감 “군정을 믿고 적극 협조해 준 군민의 영광”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7월 07일
↑↑ 기념식이 끝난 뒤 곽용환 고령군수(앞줄 왼쪽 네 번째)를 비롯해 이장환 명예고령군수, 이정국 고령향우회 부회장, 홍철문 고령명예읍장, 백옥현 대구경북지역신문 회장, 정영순 고령군여성단체협의회장, 향우 회원,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민선5기 고령군정을 믿고 적극 협조해주신 군민 여러분과 기쁨을 함께 나누겠습니다”
전국지역신문협회(중앙회장 김용숙)창립 11주년 기념식과 신문의 날을 맞은 지난달 27일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지방자치단체장 행정대상을 수상한 곽용환 고령군수는 수상 소감을 담담히 피력했다.
“고령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로 알고 민선 6기에도 군민 모두와 함께 하는 역동적인 고령건설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대한민국 대표 지역신문 연합체인 전국지역신문협회로부터 행정대상을 수상한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 곽용환 군수 부부가 행정대상을 수상한 후 기쁨을 함께 나누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곽용환 고령군수의 전국 지역신문협회로부터 수상한 행정대상의 공적은 지난 민선 5기 때 투자유치와 공공투자의 역점추진으로 경제규모 확대에 중점을 두고, 군민 소통을 통한 균형적인 도시발전 도모, 창의적 도시건설 주력 등 경제발전의 집중에 높은 평가가 수상 배경이 됐다.
또 지자체 경쟁력 지수 경북도내 1위(전국 군부 9위), 1조5천억 규모의 천연가스발전소 유치, 동고령, 월성, 송곡, 열뫼 등 7개 산업단지(1조9천억원)조성을 통한 미래 창조경제 인프라 구축, 지산동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잠정목록 등재, 30만 관광객 시대를 연 대가야체험축제 등 문화융성 시대를 선도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서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그 밖에 대가야문화누리와 농촌체험특구 조성 등과 더불어 1만개가 넘는 일자리 창출, 200여개의 신규기업체 유치 등 치밀한 계획과 과감한 실행을 통해 지역발전과 미래지향적인 군정운영으로 행정대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한편 사단법인 전국지역신문협회는 지역 언론의 지속적인 발전과 언론의 권익신장, 지역사회와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할 목적으로 지난 2003년 창립했으며, 현재 고령군민신문을 비롯해 전국에 280여개 지역 신문사가 회원으로 가입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