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건강 100세 다지기 프로그램에 참여한 지역주민이 기초검사를 받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은 지역주민들을 대상으로 100세 건강 다지기 프로그램을 운영,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금년 10월2일까지 개진, 우곡, 운수, 덕곡, 쌍림면 지역 30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개선사업 일환인 ‘건강 100세 다지기’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운동, 영양, 금연, 구강, 치매예방, 심뇌혈관질환, 대사증후군 등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체성분 분석 등 기초검사와 함께 레크레이션 및 맷돌체조, 실버생활체조, 민요체조 등 맞춤형 신체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군 인력과 외부강사 전담인력을 활용한 이번 프로그램은 상반기에 이은 지속 사업으로 지역주민들의 안정된 노후건강을 도모하고 있다.
정준홍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다지기 프로그램은 노인인구가 많은 군의 실정에 맞춘 필요사업이며, 신체활동과 병행한 통합건강증진 보건교육을 통해 스스로 관리능력을 향상 시키는 효과가 기대된다”며“활기찬 노후와 함께 마을주민의 소통과 화합으로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