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의회 전반기 의장단 각오와 포부 이달호 의장 “낮은 자세로 작은 소리도 경청” 김순분 부의장 “의회 화합 컨트롤타워 역할”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7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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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대 고령군의회가 전반기 원구성을 마치고 새로운 의회발전과 지역발전에 대한 주민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난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부산에서 의원연수회를 갖는 등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연수회는 경기도 가평군과 여주시 등 3개 지역의 시·군의원이 참여, 상호 정보교류와 더불어 토론 등을 통한 의회 발전의 담금질 회의를 이어갔다.
또 의원연수회를 통해 의원 단합과 이를 통한 지역발전의 원동력으로 삼아 군민 대의기관으로서 군민행복의 초석을 다지는 등 계기를 마련했다.
새로운 고령군의회의 출범과 함께 의장단에 선출된 의장과 부의장의 포부와 지역발전의 비전을 들어본다.
제7대 고령군의회를 이끌어 갈 전반기 의장단 구성에 이름을 올린 이달호(56·재선·새누리당)의장과 김순분(60·재선·새누리당)부의장이 포부를 밝혔다.
이달호 고령군의회 의장은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로 시작하며 의원간 단합을 강조했다.
“의원 모두가 단합된 자세로 의회 발전을 추구한다면 그것이 바로 화합속의 발전을 염원하는 고령군민의 바람에 부응하는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면서“낮은 자세와 작은 소리에 귀 기울이는 기본적인 의회 상 구현에도 게을리 하지 않아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집행부에 대한 감시와 견제 기능은 물론, 고령군발전의 큰 대안에서는 조력기능의 역할도 수행해야 할 것”이라며, “특히 정책제안 등 공부하는 의회가 되도록 의장 역할에 최선을 다할 각오”라고 의장으로서의 비장한 의지를 표출했다.
김순분 부의장은 “의장을 중심으로 전 군의원이 합심단결 할 수 있는 의회 화합의 컨트롤 타워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면서“여성의원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섬세함을 의회 밖 민심의 현장을 찾아 군민들이 체감 할 수 있는 생활의회가 될 수 있도록 접목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통해 소외이웃 등 어려운 군민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어주는 믿음의 의회 구현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