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군수배·협회장기 골프대회 성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7월 14일
↑↑ 경기에 앞서 ‘제2회 고령군수배 및 제4회 협회장기 골프대회’에 참가한 골포동호인들이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고령군체육회와 군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고령군골프협회(회장 김인탁)가 주관한 제2회 고령군수배 및 협회장기 골프대회가 지난 11일 오후 구미CC에서 열렸다.
이날 대회는 고령군지역의 아마추어 골프 동호인 260명 67개 팀이 참가했다.
동시 티업으로 치러진 경기는 개인전은 신페리오 방식, 단체전은 팀당 선수 4명 중 3명의 점수합산으로 순위를 결정했다.
단체전 우승은 고령중학교 27회, 2위는 대가야회, 3위는 상공회가 차지했고, 남자 개인전 우승은 진한일, 2위는 곽호영, 3위는 서경우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또 여자 개인전 우승은 양금옥, 2위는 김정숙, 3위는 배귀숙 선수가 각각 입상했다.
김인탁 고령군골프협회장은 대회사에서 “대회에 참가한 동호인들의 상호 배려를 통해 경쟁보다는 화합으로 실력을 겨루면서 우의를 다지는 즐거운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골프 동호인이 중심이 되어 지역화합과 발전에 초석을 마련하자”고 역설했다.
곽용환 군수는 축사에서 “대중스포츠로 자리 잡고 있는 골프 활성화를 위해 동호인들의 활발한 활동이 요구되고 있으며, 다음 대회는 고령지역 골프장에서 경기를 할 수 있기를 희망 한다”며“현재 추진되고 있는 골프장의 조속한 건립을 통해 대구·경북의 골프 중심도시로 거듭 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