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사랑 자전거체험마을 조성사업은 정부의 저탄소녹색성장의 국가발전 시책에 부응하기 위해 농촌사랑범국민운동본부가 전개하고 있는 사업이다.
현재까지 40여개의 농촌마을이 선정됐고, 농촌관광 활성화와 농외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자전거 체험마을 선정 개장식은 지난 18일 오후 쌍림면 개실마을에서 곽용환 고령군수와 이완영 국회의원(고령·성주·칠곡), 이태근 전 고령군수, 김태영 농협중앙회 본부장, 채원봉 경북지역 본부장, 최인태 농촌사랑 범국민운동본부장, 고령군 관계자, 지역 내 조합장, 김병만 개실마을 대표 및 마을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농촌사랑국민운동본부는 500만원 상당의 마을발전기금을 비롯한 자전거 25대와 안전모 등을 지원했다.
또 개실마을에서 마을주민들이 직접 생산하고 있는 전통 장류 2천500만원 상당을 구입, 이를 지역소외계층 등에게 나눠달라며 고령군에 전달했다.
김태영 농협중앙회 본부장은 “전국 최우수 팜스테이 마을인 개실마을의 이번 농촌사랑 자전거 체험마을 선정은 개실마을의 뜻 깊은 역사가 될 것”이라며“대한민국 최고의 전통과 문화․역사가 살아 숨 쉬는 체험마을로 전통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