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계획 수립 자문회의 가져…내달 주민공청회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7월 21일
고령군이 고령읍지역의 중화권역 종합정비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기본계획수립 자문회의를 지난 11일 고령읍사무소에서 개최했다.
이날 자문회의는 서철현 교수(대구대학교)등 3명의 자문교수와 경북도 및 고령군 관계자,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중화권 발전협의회 위원 및 주민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중화권역 종합정비사업의 기본계획 초안 작성과 각 분야 전문가 의견을 수렴하는 등 기본계획을 수립하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중화권역 종합정비 사업은 고령군이 지난해 농림축산식품부 포괄보조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42억원5천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본격 시행하게 됐다.
군은 내달 주민공청회를 거쳐 기본계획 승인에 이은 실시계획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덕곡면 예마을, 우곡면 도진권역, 성산면과 쌍림면 소재지 등 농촌마을 종합정비사업 등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이들 사업이 완료되면 농촌생활편익 증대, 문화·복지시설 개선, 기초서비스 기능 강화, 정주여건 향상 등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