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경찰서 쌍림파출소 노용범 경위·김인혁 경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7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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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자살 의심 신고를 접하고 즉시 출동, 귀중한 생명을 구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다.
고령경찰서 쌍림파출소 노용범 경위와 김인혁 경사는 지난 16일 오후 2시께 A씨(여·46․대구)가 제초제로 자살을 시도하기 위해 차량을 몰고 이동하고 있다는 남편의 신고를 접한 후 곧바로 경찰서상황실과 긴급히 연계 수색의 체계를 갖추고, 방범용 CCTV의 판독을 통해 추적, 쌍림면 평지리(속칭 덕곡재)부근에서 제초제를 음독한 A씨를 발견했다.
노 경위 등은 A씨에 대해 신속한 응급조치와 함께 병원의 빠른 대처를 위한 유선조치 등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할 수가 있었다.
지역주민들은 “경찰의 기본 매뉴얼대로 침착하고 신속하게 대응, 귀중한 생명을 구한 이번 사건은 전국경찰의 본보기가 되고도 남음이 있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