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철쭉로타리클럽 오을순 회장 취임·창립기념식 가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7월 21일
↑↑ 오을순 회장(앞줄 오른쪽 세 번째)을 비롯해 하윤수 총재와 회원들이 웃으며 엄지손가락을 치켜 올려 세우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 ‘빛내자 로타리’ 라는 RI 테마를 성실히 수행하겠습니다”
오을순 고령철쭉로타리클럽 제13대 회장이 취임했다.
지난 15일 오후 고령읍 가얏고마을에서 ‘고령철쭉로타리클럽 창립 제13주년 기념 및 회장단 이·취임식’ 이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하윤수 3700지구 총재를 비롯해 곽용환 고령군수, 이달호 군 의회 의장과 의원, 박정현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각 지구 회장단 및 회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은 주정자 회장의 개회선언과 타종에 이어 로타리 강령낭독, 클럽기 메달, 타종 인수·인계, 장학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 주정자 회장(왼쪽)이 오을순 신임회장에게 꽃다발을 전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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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정자 이임 회장은 “철쭉클럽은 지역사회와 보다 밀접한 연관을 통해 원리원칙을 강조하는 초아의 봉사 정신으로 노력해 왔다”며“앞으로도 신임회장을 도와 클럽의 중심에서 함께하는 일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오을순 신임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철쭉로타리는 작은 지역민에서 세계인으로, 개인주의에서 봉사의 기쁨을 알게 해 준 가장 큰 만남 이었다”고 말했다.
또 “회원 모두가 힘을 합쳐 노력할 때 더 큰 발전을 이뤄나갈 수 있다”며“선배님들이 이끌어주시고 회원들께서 밀어주신다면 모든 역량을 모아 로타리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역설했다.
곽용환 군수는 “지난 13년동안 헌신적인 지역사랑과 나눔의 아름다운 봉사정신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는 사랑과 희망이 되고, 밝고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 가는 밑거름이 되고 있다”며“앞으로도 나눔의 미덕과 참 봉사를 통해 지역을 이끌어 가는 봉사단체로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격려했다.
이날 오 신임회장은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사랑의 쌀10kg들이 50포대를 고령군에 기탁했고, 모범학생을 위한 장학금을 내 놓으며 봉사의 의미를 더했다.
오을순 회장을 중심으로 재무 김귀남, 사찰 주정자, 총무 최경자 회원이 앞으로 1년간 철쭉로타리 클럽을 이끌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