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올해 교육경비 16개교 16억5천700만원 지원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7월 28일
고령군이 교육도시의 명성을 쌓아나가기 위한 교육경비지원 사업을 꾸준히 추진해나가고 있다.
군에 따르면 군내 16개 초·중·고등학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올해 16억5천70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령군 교육경비 보조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한 이번 교육경비 보조는 군내 교육환경 개선 등에 필요한 경비를 보조할 수 있도록 제도적 근거에 의해 이뤄지고 있다.
군에서는 올해 학력신장 사업에 우선순위를 정하고 특기적성과 무상급식, 시설개선사업 등의 일부 지원 방침을 세워 적극적으로 추진해나가고 있다.
교육경비지원 사업은 대상 학교로부터 교육경비지원 사업 신청을 받아 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시행하고 있다.
교육경비지원 사업의 현황을 보면 교육여건 개선 지원(학력신장 프로그램 등)1억4천500만원, 방과 후 학교 지원(특기·적성 계발 등)3억8천만원, 영어체험센터 운영지원(인건비 및 프로그램 운영 등)9천만원, 영어체험학습지원(저소득과 일반학생 맞춤형 지원 등)9천700만원, 사립유치원 지원(간식비 및 유류대 등)4천100만원, 초·중학교 무상급식 3억1천500만원, 학교급식 지원(우수농축산물 지원 등)2억8천900만원, 대가야고등학교 교육환경 개선지원 사업(교사동 외벽 리모델링)2억원, 다산중학교 교육환경 개선사업(교사동 리모델링)1억원 등이다.
군 관계자는 “고령군이 명품 교육도시로의 명성을 쌓아나갈 수 있도록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라면서 “교육경비지원의 투명성과 책임성 확보를 위해 실태조사 등을 통한 운영의 내실화에도 전력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