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고기 노닐고 멱 감던 옛 도랑 되살린다
고령 운수면 월산2리 봉소하천 복원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28일
|  | | | ↑↑ 24일 오후 서울 SBS 목동사옥 대회의실에서 열린 옛 도랑 청정마을 만들기 협약식에서 곽용환 고령군수(오른쪽)가 윤성규 환경부 장관과 기념 촬영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이 운수면 월산2리 봉소하천 도랑 살리기에 적극 나선다.
군은 지난 24일 SBS 목동사옥 회의실에서 대구경북 23개 자치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마을 도랑살리기'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식은 쓰레기와 각종 오염물로 방치된 도랑을 생태 친화적인 옛도랑으로 복원하기 위해서다.
협약식에는 윤성규 환경부장관, 이웅모 sbs사장, 곽용환 고령군수 등 23개 자치단체장과 환경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올해는 운수면 월산2리 봉소하천을 중심으로 도랑살리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도량바닥 정리와 도랑물을 정화시키는 수생식물을 심어 깨끗한 물이 흐르는 옛 도랑으로 복원하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0년 시작해 올해 5년째 맞는 도랑살리기 사업은 하천 최상류에 자리잡은 '도랑'의 생태친화력을 복원해 유입하천 수질과 생태 환경 보전에까지 그 성과가 이어지도록 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 올해 도랑살리기 지원 대상을 공모한 결과 8개 시·군에 16개 사업이 응모했다.
이 가운데 현장 심사를 통해 고령군 등 6개 지자체 11개 사업이 최종 선정돼 모두 3억 원이 지원될 예정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7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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