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면 마스터피스CC 첫 삽 뜨고 본격 개발 자연과 인간 조화된 창조적 명품CC 추구 2016년 3월 개장 목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8월 04일
↑↑ 고령군 쌍림면에 들어서는 마스터피스CC 조감도.
ⓒ 고령군민신문
고령군 쌍림면에 들어서는 마스터피스CC(대중제․18홀)조성사업이 최근 착공되면서 낙후된 지역발전과 더불어 골프 동호인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전국 각지에서 골프장 공급이 늘어나면서 치열한 유치 경쟁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독특한 코스 설계 등 차별성을 강조한 마스터피스CC의 착공에 따라 대구․경북과 부산․경남 등 전국의 골프마니아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마스터피스CC조성사업은 ㈜누가개발(대표 김인탁)에서 고령군 쌍림면 월막리 산40-2번지 일원 133만㎡의 부지에 600억원의 예산을 투입, 명품 골프장 조성계획에 따라 최근 착공해 2016년 3월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스터피스CC의 장점은 접근성. 88고속도로 고령IC에서 10분 남짓한 거리에 위치해 있어 대구․경북의 골프장 중 최고의 위치로 평가받고 있다.
개발방향 개념은 자연과 인간의 조화로운 명품CC 창조를 추구하고 있다.
세부적 개념은 능선과 수계가 보전된 자연발생적 특정지대(Natural Belt)를 구축하고 있고, 지형, 물, 나무 등의 자연소재를 최대한 살린 자연친화적이고 역동적인 홀(Dynamic Hole)을 강조했으며, 흥미와 몰입이 함께하는 다채로운 코스로 조성된다.
설계의 차별성을 보면 기존의 지형을 이용한 코스 배치로 능선과 수계 및 원상태의 수목을 보존해 자연친화적이고, 기품과 전통이 살아있는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또 역동적이고 전략적인 홀 구성으로 도전과 보상의 균형은 물론 재미와 기쁨을 동시에 누릴 수 있는 코스로 꾸며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특히 자연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코스를 직접 체감 할 수 있으며 다양한 연령층이 누릴 수 있는 차별성이 강조된 코스, 자연을 배경으로 한 익살과 해학이 묻어 날 수 있는 유며 공간 제공, 특히 관리 및 운영비용의 효율화를 통해 타 골프장과의 경쟁적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고효율의 코스로 조성된다.
골프장 조성이 완료되면 골프 동호인들의 방문에 맞춰 계절별 지역 농산물의 판매를 통한 농가소득 증대, 다양한 소비재의 지역상권 이용을 통한 소비촉진, 인근 주민들의 고용창출, 지방세수 증대(개장연도 68억원~70억원, 매년 10억원~12억원)등 지역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가고 있다.
그 동안 다양한 문화행사와 매력적인 관광자원을 보유하면서도 부족한 관광레저시설의 부족으로 관광객 유치에 어려움이 많았던 고령군은 마스터피스CC의 개장으로 ‘관광고령’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골프장 조성을 내심 반기는 분위기이다.
김인탁 대표는 “마스터피스CC는 명품 골프장의 3대 요소인 코스, 서비스, 접근성을 모두 갖추고 있다”며“골프 동호인들의 저변확대와 레포츠를 통한 건전한 스포츠문화 정착에 기여하고, 특히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폭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