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권 위협하는 콘도 건립 안된다”
성주 수륜면 백운리 가야산 일원에 추진 하류 고령지역 주민들 “환경 오염” 반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8월 04일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가야산 일원에 대단위 콘도건립이 추진되면서 하류지역 고령지역주민들의 반발 움직임이 일고 있다.
특히 콘도 건립이 진행되고 있는 수륜면 아래쪽에 위치한 덕곡면 주민들이 수질오염 등의 환경오염을 이유로 대응 움직임이 예상된다.
상황에 따라서는 자치단체간 분쟁으로 까지 이어질 우려도 배제할 수 없을 것으로 내다보인다.
콘도 건립은 성주군 수륜면 백운리 산22번지 일원 5만8천306㎡의 면적에 190세대의 10층 규모(지하 2층, 지상8층)의 건축연면적 2만418㎡로 2018년 준공을 계획하고 있고, 시행사는 ㈜가야호텔로 알려졌다.
현재까지 추진상황은 지난 4월 군관리계획 입안에 이어 6월에 계획위원회의의 자문을 거쳐 주민설명회를 앞두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고령군 덕곡면 주민들은 “덕곡면 상류지역의 환경오염 유발 시설 등에 대해 지금까지 온 몸으로 막아왔는데 또 다시 환경을 오염시킬 수 있는 시설이 들어서는 것은 하류지역 주민들의 생존권은 안중에 없는 것 아니냐?”며 집단 반발을 예고하고 있다.
과거 성주군 수륜면 가야산 일원 등 고령군 덕곡면 상류지역에 쓰레기매립장 설치와 가야산골프장 건립 등이 고령지역 주민반대에 부딪혀 무산된 사례가 있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8월 0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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