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장의 평범하고 따뜻한 일상소식부터 유익한 정보 전달은 물론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해 앞장 서 온 ‘군민과 함께 하는 고령군민신문’의 창간 2주년을 먼저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4만여 군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열과 성을 다해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 온 고령군민신문 임직원 여러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군민행복과 지역 발전의 미래를 선도하는 지역 언론사가 되길 기원합니다.
군민여러분의 염원과 성원에 힘입어 민선5기에는 많은 성과와 발전을 이루었다고 자부해 봅니다.
이러한 성과 위에 민선6기에는 더 나은 고령의 미래를 그려보고자 합니다.
먼저 가야문화권의 중심인 우리군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고령읍의 대가야읍으로의 명칭변경, 대가야종묘 건립, 악성 우륵 현창사업 등을 통해 ‘한류’의 원조 ‘가야류’를 선포하여 문화융성시대를 선도해 나가겠습니다.
또한 지난해 말 세계문화유산 잠재목록에 등재된 지산동 고분군을 2017년 본 목록 등재까지 차질없이 추진하여 대가야의 가치를 세계에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하겠으며, 이달 중순경 먼저 오픈하는 군민체육센터가 포함된 대가야문화누리 조성사업과 가야국 역사루트 재현단지 조성사업 등 사계절 관광콘텐츠 개발과 레포츠 단지 조성으로 역사와 자연이 어우러지는 명품관광도시로 거듭나겠습니다.
존경하는 군민여러분
‘희망찬 고령!, 행복한 군민!’이라는 목표가 확실히 정착되도록 군민여러분의 뜻을 잘 받들어 한치의 소홀함도 없이 철저한 준비와 계획에 의거 성실히 노력하겠습니다.
민선 6기 고령호의 대항해에 정론직필하는 고령군민신문도 적극 동참해 주시길 기대하며, 다시 한 번 고령군민신문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고령군민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