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 교육발전, 학부모들이 이끈다
군교육발전위 대의원 33명 전원 학부모로 구성 교육환경 개선·인재 양성 적극적 역할 기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8월 11일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 대의원 모두가 학부모들로 구성, 새로운 고령교육발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고령교육의 경쟁력강화에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이사장 곽용환 군수)는 지난 8일 군청 우륵실에서 36명의 이사 및 대의원 등이 참석, 임시총회를 열었다.
이날 임시이사회에서는 임원의 임명과 면직 등 5건의 안건을 총회에 상정, 원안대로 의결했다.
주요 안건으로는 이달호 군의회 의장과 김영우 JC상임부회장이 새로운 이사에 위촉됐으며, 특히 총회 대의원 선출에서 각 학교운영위원회로부터 추천을 받은 학부모 33명이 대의원에 임명, 눈길을 끌었다.
학부모들로 구성된 대의원들은 실질적인 교육발전에 대한 높은 관심과 다양한 의견을 내놓을 것으로 기대되면서 교육발전위원회가 한층 더 활발한 단체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 세월호 사고로 연기됐던 청소년국제교류사업도 재개하기로 의견을 모으고, 내년 1월 중국 임치구 초청의 고령군 청소년의 방문에 이어 중국청소년의 고령방문은 8월11일부터 16일까지 교환 방문을 추진한다.
곽용환 이사장은 “이번 임시총회 의결을 통해 교육발전위원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지금까지 고령교육발전을 위해 애쓴 해임 대의원에게도 감사드리며, 다 같이 뜻을 모아 고령교육을 함께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8월 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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