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민들과 희로애락을 함께 하면서 언론의 소명을 다하고 있는 고령군민신문의 창간 2주년을 고령소방서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고령군민신문은 군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방자치시대의 신뢰받는 언론매체로 지역의 생생한 현장들을 조명하고 양질의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군민에게 알려줌으로써 지역발전을 앞당기고 군민의 삶의 질을 한 단계 더 높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독자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지역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고령은 딸기와 수박, 메론 등 맛있는 먹을거리가 생산되는 농촌이면서도 낙동강, 미숭산, 가야산 등 아름다운 자연이 도시를 감싸고 있고 대가야의 역사가 살아있어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관광도시입니다.
그리고 88고속도로와 중부내륙고속도로가 만나는 교통요지이면서 개진, 다산 등 산업공단이 있는 경제활동의 중심지입니다.
하지만 그 발전만큼 화재, 구조, 구급이 필요한 사건사고도 많이 발생하여 재난에 대한 대처와 예방활동이 증대되고 있으며 안전에 대한 관심도 커져야하는 지역이므로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을 만드는 데 필요한 정보를 담는 지역신문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당면한 어려운 문제와 과제에 대하여 의제설정자로서 자리매김은 물론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우리사회 전반에 대해 비판적이고도 객관적인 시각을 정립하여 지방자치 시대에 걸 맞는 참 모습을 조명하고 군민들과 함께 꿈과 희망을 만들어 가는 언론으로 도약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다시 한 번 고령군민신문의 창간 2주년을 축하드리며, 고령을 대표하는 신문으로 고령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신문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