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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역사 테마관광지, 소비자가 뽑은 착한브랜드 대상

창조적 혁신·아이디어
다양한 볼거리·즐길거리
매년 40만명 이상 방문
테마파크 성공 모델 제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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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늘에서 내려다본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전경.
ⓒ 고령군민신문

고령군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가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大賞’을 수상한다.

오는 21일 서울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룸홀에서 열리는 소비자에게 가장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을 받는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전국의 역사테마부문에서 대상의 영광을 차지하게 됐다.

‘소비자에게 신뢰받는 착한브랜드 대상’은 동아일보 주최, 미래창조과학부, 산업통상자원부, 보건복지부,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하며, 창조적인 혁신과 아이디어로 소비자들로부터 믿음과 신뢰를 받는 지역의 대표브랜드를 선정·시상한다.

이를 통해 지역브랜드 가치와 경쟁력을 향상시켜 소비자의 삶의 질적 가치향상과 권익보호에 기여하기 위해 매년 시행해오고 있다.

역사테마부문 대상에 선정된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는 고령읍 지산리 대가야로 1216번지 일원 15만4천588㎡의 부지에 가야금을 비롯한 토기, 철기 등 520년간 꽃피웠던 찬란한 대가야의 역사․문화를 재창조, 이를 역사테마로 관광자원화 했다.

대가야입체영상관, 철기방, 토기방체험관, 가야산신 정견모주, 바닥분수, 유물(가옥, 토기형)체험관, 대가야탐방숲길, 물놀이장과 함께 펜션과 캠핑장 등의 숙박시설도 갖춰 관광객들이 머물면서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역사테마관광지로 조성됐다.

특히 봄·여름·가을의 관광코스 한계를 극복한 겨울 눈썰매장을 갖추면서 4계절 관광 콘텐츠로 고령의 대표 관광 인프라로 입지를 굳힌 것을 비롯해 대구 인근 유일의 역사테마관광지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다.

또 대가야 3대 전문전시관인 왕릉전시관, 대가야박물관, 우륵박물관을 비롯해 대가야농촌문화체험장과 산림녹화기념 숲 등과 함께 관광객들이 다시 찾는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는 등 뛰어난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작은 지자체인 고령군이 신라의 멸망국인 ‘대가야’의 역사를 테마로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관광객들에게 제공하는 등 성공한 테마파크 운영 모델을 제시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국에서 매년 40만명 이상이 찾고 있는 대가야역사테마파크는 지난해 46만8천명이 다녀갔으며, 특히 유료입장객 수가 2010년 4만1천534명, 2012년에는 7만481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지난해는 7만3천453명이 유료입장객인 것으로 집계됐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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