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고령 건설 초석 다지는 지역언론 사명감 잊지 않을 것
이성구 본지 발행인, 창간 2주년 기념 답례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8월 18일
|  | | | ↑↑ 이성구 본지 발행인 | | ⓒ 고령군민신문 | |
저희 고령군민신문 창간 2주년 기념식에 참석 하시어 위로와 격려로 과분한 사랑을 베풀어 주신 곽용환 군수님과 이달호 군의회의장님 등 군내 전·현직 각급 기관 단체장님들과 애독자 여러분께 본지 가족을 대신해 머리 숙여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이 거름이 되어 고령군민신문은 창간 2년의 미천한 역사에도 불구하고 건강한 고령건설에 매진할 수 있었다고 자부 합니다.
최근 국가적 재앙이라 할 수 있는 세월호 참사와 전방부대 총기 난사 사건 등 많은 인명피해를 낸 사건·사고가 꼬리를 물고 이어지면서 사회적 분위기가 혼란의 구렁텅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처럼 정돈되지 못한 사회적 분위기속에서 국민적 공분을 사고 있는 윤 일병 구타 사망사건. 자칫 묻혀 버릴 뻔 했던 반인륜적이고 반사회적인 사건의 전모가 정의감이 투철한 한 병사의 지혜로움으로 세상에 드러났습니다.
언론의 사회적 역할을 일깨워 주는 대목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창간 2주년을 맞은 고령군민신문은 윤 일병의 억울한 죽음을 고발하고, 병든 사회를 치료하는 계기를 마련한 용기 있는 병사의 역할을 지역사회에서 게을리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건강한 고령건설의 초석을 다지는 지역 언론의 사명감을 잊지 않고 실천 하겠다는 다짐도 함께 드리겠습니다.
진실한 눈과 정의로운 가슴, 그리고 밝은 지혜로 이끌어 가는 고령군정의 동반자로서의 역할과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나누고 동행하는 따뜻한 친구 같은 신문이 되겠다는 고령군민신문의 창간이념을 가슴 깊이 되새기겠습니다. 본지 창간 2주년 기념을 성원해 주신 단체장님들과 군민, 애독자 여러분의 뜨거운 사랑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8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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