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17 오후 01:31:44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문화/관광

애써 키운 태권도 꿈나무 타지 유출…대책 마련 급하다

교기 지정 중학교 없어
쌍림초 태권도부 선수들
졸업 후 대구 등 진학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8월 25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고령지역 태권도 꿈나무들이 타 지역으로 유출되고 있어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쌍림초등학교는 지난 2012년 12월 31일 태권도 교기가 정식으로 지정승인 되면서 당시 김용무 담당교사와 이운철 코치를 중심으로 1학년에서부터 6학년까지 13명의 선수단으로 구성된 태권도 부를 창단했다.

현재 쌍림초등학교 11명과 쌍림중학교 6명의 선수들은 각종 크고 작은 대회에서 수상을 하며 꿈을 향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그러나 선수들은 초등학교 졸업 후, 태권도부 교기가 없는 중학교 팀의 어려운 현실에 직면하게 되면서 학생들은 인근 대구 등으로 진학하는 현상이 빚어지고 있다.

따라서 지역의 일부 학부모 등은 지역인재의 타 지역 유출을 막기 위해 태권도의 중학교 교기 지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태권도부가 교기로 지정될 경우, 선수 1인당 120만원과 코치1명의 인건비가 지원되고 있는 현실을 감안하면, 지역인재양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령교육지원청 관계자는 “교기지정은 학교 측의 교기 지원 요청이 필요하며, 경북도 태권도 창단 팀이 많은 관계로 큰 대회 수상이 아닐 경우 코치 배정은 실질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난색을 표했다.

배기철 쌍림중학교 교장은 “재능교육 우선의 교육정책을 펼치고 있지만, 지속적인 선수 구성을 위한 학생 수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어 이에 따른 방안마련이 절실한 시점”이라며 “내년에는 학생들이 학교에서 맘껏 태권도를 할 수 있도록 태권도부를 창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8월 25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꿈을 연주하는 고령의 밤  
사회단체
고령소방서, 2026년 상반기 감염관리위원회 개최…구급대원 안전망 강화  
먹기 전 꼭 확인해요! “앨리와 함께하는 알레르기 식습관 관리”막대 인형극 실시  
고령군 기획예산과·가족행복과·투자유치과, 농가 일손 부족 해소에 힘 보태  
인물 사람들
꿈을 연주하는 고령의 밤
고령군 대가야청소년오케스트라(단장 박영선) 정기연주회가 6월 13일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관객들의 뜨거운 환호속에 성황리 막을 내렸다. 
제3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 성황리 개최!
제3회 고령군 파크골프클럽대항전이 지난 6월 13일(토) 08시에 대가야파크골프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6,425
오늘 방문자 수 : 9,815
총 방문자 수 : 60,165,5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