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례관광지 이달 말 ‘첫 삽’
우곡면 예곡리에 바이크텔·오토캠핑장 등 산악레포츠 활동 집약 레저관광 거점 조성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02일
|  | | | ↑↑ 이달 말 착공 예정인 고령군 우곡면 ‘부례관광지’ 조감도.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이 낙동강의 무한자원을 활용한 첫 번째 사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우곡면 ‘부례관광지’조성사업이 이달 말 착공된다.
정부의 낙동강 유역에 대한 개발행위 억제 정책에도 불구하고, 기존의 계획을 토대로 힘겹게 중앙부처의 설득을 통한 의미 있는 성과의 첫 사업이 될 전망이다.
‘부례관광지’조성사업은 고령군 우곡면 예곡리 97번지 일원 36,995㎡의 면적에 76억원의 국비를 투입, 2016년 준공을 목표로 바이크텔, 오토캠핑장, 팀빌딩, 암벽등반, 풋살장, 족구장, 산악자전거 훈련코스 등이 들어선다.
산악레포츠 활동이 집약된 레저관광 거점조성을 위해 계획 됐으며, 낙동강변 산악레포츠 지원, 국토종주자전거길과 연계한 바이크텔 도입, 낙동강 레저스포츠 체험벨트 조성, 고령군 산악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체험 공간 조성 등이 목적이다.
또 불교를 비롯한 유교와 가야문화권 등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산악과 수상이 어우러진 레포츠 문화형성과 더불어 국토종주 자전거 길, 대니산 활공장 등 다양한 레포츠 체험공간과 연계하고, 이를 통해 낙동강 천혜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레포츠 관광거점이 형성된다.
이 같은 사업의 배경은 낙동강을 중심으로 한 녹색형 관광개발의 혁신을 유도하고, 낙동강 레포츠 체험벨트 조성 및 관광객 유입을 통한 주민소득증대 기여가 목적이며, 강변문화 관광개발사업의 선도 사업이 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국토종주와 전문산악자전거 팀을 비롯해 가족동반 등 다양한 계층이 찾을 수 있는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고, 특히 청소년들의 흥미를 극대화하기 위한 시설들은 대구 근교 최고의 자연 레포츠 시설로 각광 받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0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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