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곽용환 군수 추석 인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고향을 찾아오신 출향인 여러분! 무더위와 늦장마가 물러가고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먼저 민선5기를 성공적으로 이끌 수 있도록 열정을 다해 성원해주시고, 민선6기 무투표 당선의 큰 영광을 안겨주신 군민여러분께 다시 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선6기에는 우리지역의 고유자산인 대가야를 브랜드화한 문화융성시대를 열고, 건강한 일자리 창출과 뿌리부터 튼튼한 고령경제 기반을 구축해 군민생활의 안정을 도모해 나갈 것입니다. 첫 번째 시발점은 고령읍을 대가야읍으로 명칭변경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대가야의 도읍지로서 역사적 정체성 확립과 옛 영광을 재현해 군정에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고자 하는 취지를 널리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올해는 세월호 사건과 경기침체로 내내 혼란스럽고 마음이 무거웠습니다. 또 우리지역에서는 한여름에 구제역이 발생해 공무원들이 휴가도 반납한 채 방역에 구슬땀을 흘러야 했습니다. 심한신왕(心閒神旺), 마음이 한가해야 정신활동이 오히려 왕성하다 했습니다. 연휴기간동안 잡다한 속사를 잠시 물리치고 모처럼 마음의 안정을 찾게 되길 바랍니다. “더도 말고 덜도 말고 늘 가윗날 같아라”라는 속담처럼 모처럼 정다운 이웃과 그리운 친지들과 함께 한가위 보름달 같은 풍성한 마음으로 즐거운 추석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 이달호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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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달호 군의회 의장 추석 인사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우리민족 고유의 대명절인 한가위 추석이 다가왔습니다. 바람에 출렁이는 들녘의 고개 숙인 벼를 바라볼 수 있게 된 것은 지난여름 많은 땀을 흘리게 만든 무더위의 결실이라고 생각합니다. 7대 고령군의회가 순조롭게 탄생하여 힘차게 출발할 수 있었던 것은 1991년 출범 이래 20여년간 다져놓은 지방자치의 경륜과 함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군민여러분의 계셨기에 가능했으며,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개원 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주요사업장과 구제역방역 현장 등 발로 뛰며 군정을 확인하고 건의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선거에서 군민과 약속했던 공약사항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실행해 나가는 과정이며, 군민과 소통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지혜롭게 조정하여 비전 있는 정책들을 개발해 나갈 것입니다. 또 현안 문제에 대해서는 합리적인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군민들의 가슴에 직접 와 닿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누렇게 익은 벼가 출렁이는 들녘과 알알이 여물은 과일이 자태를 뽐내며 풍요로운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이와 같이 4년 뒤 풍성한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미래 지향적인 안목과 열정적인 의정활동으로 고령군 발전을 약속드립니다. 군민 여러분의 가정에 행운이 늘 충만하기를 기원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