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비 확보·현안 해결” 발로뛴다
다사~다산 광역도로 개설 고령 운수~성주 용암 국지도 확장 다산면 종합복지타운 건립 등 적극 협조 요청 긍정답변 끌어내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15일
|  | | | ↑↑ 곽용환 군수의 ‘발로 뛰는 행정’샐러리맨 캐리커쳐. 사진제공=삼성AnD | | ⓒ 고령군민신문 | |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 4일 세종시에 위치한 국토교통부를 방문한데 이어 15일에는 서울 안전행정부를 잇따라 찾는 등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잰걸음을 하고 있다.
국토교통부를 찾은 자리에서는 다사∼다산 간 광역도로개설사업과 고령∼성주 간 국지도 확장사업조기 착수, 다산면 종합복지타운 건립을 위한 개발제한구역 해제 등에 관해 협조를 구했고, 국토부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냈다.
△제2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된 다사∼다산 간 광역도로사업은 고령군 다산면과 달성군 다사읍을 연결하는 도로개설사업(L= 3.9km)으로 올 10월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심사를 앞두고 있다.
△제3차 국도ㆍ국가지원지방도 건설 5개년계획에 포함된 고령∼성주 간 국지도 확장사업은 고령군 운수면과 성주군 용암면을 연결하는 사업(L=8.4km)으로, 고령군민의 오랜 숙원 사업이다.
△다산면 종합복지타운 예정지는 다산면 상곡리 일원 개발제한구역으로서 해제에 많은 어려움이 예상됐으나, 이번 협의를 통해 국토부 관계자로부터 긍정적인 답변을 이끌어내면서 청신호가 켜지게 됐다.
면사무소, 종합복지관, 도서관, 보건지소를 포함한 4개동 6천500㎡ 규모인 다산면 종합복지타운은 이달에 개발계획을 수립, 2018년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15일 안전행정부를 찾은 자리에서는 대가야문화누리 등의 시설 및 업무증가에 따른 적정수요 충족을 위해 총액인건비 등의 증액을 건의하고, 긍정적인 검토 의견을 받아내기도 했다.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역발전을 위한 현안사업은 막대한 재원이 소요되는 만큼 중앙부처의 협조와 관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중앙정부를 자주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협조를 얻어 내겠다”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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