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기 전 의원이 다시 움직인다
최근들어 잦은 고령 방문 얼굴 드러내 2016년 총선 의식한 ‘재기 행보’ 추측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22일
|  | | | ↑↑ 이인기 전 국회의원. | | ⓒ 고령군민신문 | |
이인기 전 국회의원이 최근 들어 고령지역 방문이 잦아지면서 다가오는 총선을 의식한 행보로 해석하는 등 지역정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3선(새누리당, 16·17·18대 국회의원)의 경력과 국회 행정안전부 위원장, 경북도당 위원장 등을 역임한 관록의 TK정치인이 자신의 과거 지역구를 찾는 행보를 두고, 일상으로 바라보기가 쉽지 않다는 분위기가 역력하다. 특히 비공식 방문을 통한 옛 동료들과의 조용한 만남에서 공식행사 등의 공개석상에 모습을 드러내며 기존의 인지도를 확인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어 군민시선이 예사롭지 않다. 지난 추석을 전후해 지역의 노인행사 참석을 비롯해 각종 체육대회 등 군민이 모이는 곳이면 어김없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이인기 전 국회의원은 지난 19대 총선 당시 박근혜 대선 캠프의 의지에 따라 백의종군의 정치입지를 보였고, 현 정부 들어서는 내각 입각과 국회사무총장 내정 등 끊임없이 중앙정부의 하마평에 오르내리며 세간의 관심을 모아왔다.
실제로 이 전의원은 자신의 고향인 칠곡군에 사무실을 꾸려놓고 고령·성주·칠곡 3개 군의 주민접촉 일정을 세우는 등 2016년 총선을 의식한 본격행보를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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