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보건소, 내달 6일부터 신축 건물서 업무
주말 이용 3일간 장비·집기 등 이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29일
|  | | | ↑↑ 내달 6일부터 지역주민들의 건강지킴이 역할 수행을 위해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가는 ‘고령군보건소 신축 건물 전경’.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보건소(소장 정준홍)가 내달6일부터 새롭게 조성되는 신축건물에서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
군 보건소는 보건소 신축이전에 따른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달 3일부터 3일간 주말을 이용해 내부집기 등을 이전 할 방침이라고 지난 26일 밝혔다.
신축 보건소는 고령군청 정문 앞인 고령읍 지산리 왕릉로 56-5번지에 위치해있고, 총61억5천500만원(국비 26억6천100만원, 군비 34억9천400만원)을 들여 3천925㎡의 대지면적에 2천740㎡의 연면적, 지하1층 지상3층 1천152㎡의 건축규모로 새롭게 탄생, 지역주민들의 건강지킴이로 거듭난다.
본관 1층에는 접수·수납실과 치매상담실, 영상 의학실, 병리·검진실 등이 배치됐으며, 진료를 받는 군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기다릴 수 있도록 넓은 대기실과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2층에는 치과진료실, 방문보건실, 구강보건실, 물리치료실, 한의진료실 등을 배치해 원활한 건강 상담이 이뤄지도록 했고, 특히 3층에는 런닝 머신 등 건강증진 운동기기를 설치해 체력 단련과 측정 등 개인 건강상태를 체크 할 수 있는 시스템이 마련돼 있다.
군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지역사회 중심의 다양하고 질 높은 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기존 군 보건소는 총5억원(리모델링 3억5천만원, 소방시설 1억 5천만원)의 예산을 들여 지상1층에는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등 3개 단체, 지상2층에는 9개 사회단체가 새롭게 입주할 예정이다.
또 기존의 대한노인회고령군지회에는 영유아 및 청소년 교육 목적의 ‘드림스타트’가 들어설 예정이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0세부터 만12세의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해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09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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