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가야 문화예술제 성황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09월 29일
↑↑ ‘제41회 대가야문화예술제’에서 색소폰 연주가 신유식 씨가 관중석을 돌며 연주를 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지역 색이 짙은 독창적인 고령군 ‘제41회 대가야문화예술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지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고령읍 중앙공영주차장에서 고령문화원(원장 우상수), 문화예술단체 주관으로 열린 대가야문화예술제는 첫날 25일 개막식에 인기가수 더원, 김연숙(7080), 색소폰 연주자 신유식 등이 출연, 아름다운 가을밤을 음악으로 물들이며 축제 분위기를 띄었다.
축제 이튿날인 26일에는 ‘외줄에 가을을 걸다’ 란 주제로 지역에서 활동하는 문화예술단체의 발표회가 잇따라 열려 예술제를 즐기러 온 주민들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또 인기가수 노사연은 자신의 히트곡인 ‘만남, 님 그림자’ 등을 불러 중장년층을 망라한 70년대의 향수를 자극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지난25일부터 이틀간 고령을 방문한 중국 치박시 일행이 참석해 그 의미를 더했다.
예술제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낙동7경 문화한마당’ 행사가 오후7시부터 2시간 30분동안 다산좌학근린공원 일원에서 인기가수 신유, 김양, 성진우 등이 출연, 대미를 장식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에게 질 높은 문화 공연을 제공, 문화의 고장 명성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