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읍·다산·덕곡면 체육대회 열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10월 06일
고령지역 면민체육대회가 잇따라 열렸다.
↑↑ 고령읍, 고령읍민 선수들이 입장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고령읍민 한마음 체육대회 지난3일 오전 고령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7회 고령읍민 행복 한마음 체육대회’가 열렸다. 이날 읍민 체육대회는 단체줄넘기,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 친목과 화합을 다졌다. 특히 행사 전 대가야읍명칭변경 추진위원회들은 스티커가 부착된 생수와 전단지 등을 배부하며 홍보활동을 펼쳤고, 계명대학교 학생들이 준비한 태권도 시범의 식전공연과 100m달리기, 줄다리기 등을 통해 결속을 다졌다. 강종환 읍장은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바탕으로 유·무형 콘텐츠들이 고령읍을 중심으로 산재해 있어 ‘대가야’라는 지역의 정통성을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대가야읍으로의 명칭변경은 반드시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 눈길을 끌었다.
↑↑ 덕곡면민들이 줄다리기를 하며 결속을 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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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곡면민 한마음 큰잔치 이에 앞선 지난 1일 오전에는 덕곡면(면장 전해석) 덕곡예마을센터에서 ‘제22회 덕곡면민 한마음 큰잔치’ 가 성대히 개최됐다. 덕곡면 주최, 덕곡면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지역 군민 등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협동 공 튀기기, 줄다리기, 노래자랑 등 다채롭게 펼쳐졌다. 전해석 면장은 대회사를 통해 “예마을 권역 사업 및 덕곡저수지 둑 높이기 사업 등이 마무리 되면 덕곡면은 더 나은 삶의 터전이 될 것”이라며“이번 행사를 통해 면민 모두 화합과 소통을 통해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을 주문했다.
↑↑ 다산면민들이 ‘개회식’을 지켜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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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면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 4일 오전에는 다산면 사문진교 문화체육공원 일원에서 지역주민 1천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5회 다산면민 화합 한마당 체육대회’가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한마당 체육대회는 지역주민들은 물론 이 곳을 찾은 관광객들과 함께 어우러지면서 외지 관광객들의 즐거운 한때가 제공되기도 했다. 오임석 다산 면장은 “날로 성장하는 다산면의 긍지를 안고, 오늘 하루는 승부를 떠나 지역민 모두가 소통과 나눔의 장이 되는 즐거운 시간이 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