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원장 기다리는 대가야교육원…재도약 위한 방안 마련 시급
학생들 학습역량 따른 맞춤형 반편성 제기 강사 관리 위한 안정적 시스템도 필요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0월 06일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가 주도하고, 행정이 이를 뒷받침해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목적으로 설립된 대가야교육원의 초기 위상은 타 지역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부각됐었다.
시간이 지나면서 변화보다는 현실에 안주하는 강사진의 모습이 비쳐지면서 급기야는 “같은 교재라도 강사의 실력에 따라 학습수준이 크게 달라질 수 있다”며 학생과 학부모들이 문제를 제기하기에 이르렀다.
명문대 출신의 원장과 강사진을 요구하고 나선 것.
대가야교육원의 당초 설립 목적인 지역의 최고 인재 양성을 위한 요람으로 새롭게 도약하는 것이 지역주민과 학부모들의 바램이다.
이를 위해 대가야교육원은 정원 선발에만 초점을 맞출 것이 아니라 학생들의 학습역량에 맞춘 맞춤형 반편성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이를 통해 학생간의 긴장감을 유발시키면서 상호 경쟁력유도와 우수학생 불만해소 등 전체적인 학습 분위기를 끌어올려야 한다는 것.
또 강사의 자질과 능력이 곧 지역의 우수인재 양성의 척도가 된다는 것은 자명한 사실로 인식되고 있는 가운데 강사 관리를 위한 안정적인 시스템을 도입해야 한다는 주문의 목소리도 높다.
이를 바탕으로 명문대 출신 강사를 초빙, 학생들의 학력향상을 도모하고, 나아가서는 강사에 대한 평가기준도 엄격히 적용하는 시스템을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교육원 설립취지는 결국 학생들의 우수대학 진학에 맞춰져 있는 것이 현실이며, 이를 위해 다양한 입시정책에 대한 정보파악과 그에 대비한 학습강화가 필수이며, 이를 위해 학생 개인별 입시 및 학습상담 등의 일대일 교육상담을 체계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설득력을 얻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0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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