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영, 직종 다양화 주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10월 06일
↑↑ 이완영 국회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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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이완영 의원은 지난2일 경북지역 내 보건의료의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방문 관리 전담인력이 고작 2명에 불과하다며,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문 인력의 무기계약직을 늘리고 직종을 보다 다양화시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정부가 2012년 합동지침을 통해 무기계약자 전환 시 차기년도 총액인건비에 반영할 것을 각 지자체에 시달했고, 이에 따라 경북지역은 2013년에는 5명, 올해는 8명으로 늘리긴 했지만, 전국의 기간제 전문인력(3천161명) 대비 무기계약직(1천123명)이 35%수준인 것에 비해, 경북의 경우 고작 2%에 불과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완영 의원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에 대한 주민 체감도를 높이려면 무기계약직 비율을 획기적으로 늘리고, 물리치료사, 영양사 등 다양한 직종으로 확대해야 한다”면서“이를 위해 지자체의 예산확보 의지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은 국가주도형이 아닌 지자체의 기획·수행 사업이기 때문에 지자체의 발굴·집행을 통한 안정적인 보건서비스 확보를 위해 고용불안 해소가 시급하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