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회, 전문위원 뺀 해외연수 논란
흔치 않는 이례적인 일 귀국보고서 작성 등 관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0월 13일
제7대 고령군의회가 개원 이래 첫 해외연수에 나서면서 전문위원을 배제, 연수목적에 대한 회의적인 시각을 높이고 있다.
13일부터 17일까지 3박5일간의 일정으로 싱가폴과 인도네시아를 의원 7명 전원과 의회 사무과 직원 4명 등 총11명이 출국했다.
연수 대상국의 우수정책 분야에 대한 비교시찰 등 견문을 넓히는 의정활동의 목적이지만, 의회 전문위원이 빠진 해외연수를 두고 설왕설래가 일고 있다.
역대 의회 의원들의 해외연수에서 전문위원이 빠진 경우는 흔치 않은 사안이기 때문이다.
이는 일정한 사항에 대한 문제를 전문적으로 심사·검토하고, 또 조사 연구를 통해 결정권자인 의원들의 판단에 도움을 주는 전문위원의 역할이 이번 해외연수에서는 찾아볼 수 없게 된 것.
따라서 이번 의원들의 해외연수를 두고, 국외 공무여행 귀국보고서의 내용이 어떻게 작성 될지, 또 의원 개개인의 연수보고서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0월 1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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