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술대회 열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10월 13일
가야문화권 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의장 곽용환 고령군수)는 지난 10일 경남 합천박물관 대강당에서 ‘가야문화권 실체규명을 위한 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는 가야문화권 시군 공동으로 추진한 가야문화권 실체규명을 위한 학술용역의 최종보고회로서 가야문화권 지역민에 가야사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제고하기 위해 개최됐다.
‘가야사의 새로운 이해를 위하여’라는 주제로 역사학 및 고고학 등 관련분야의 전문가들이 모여 지금까지 연구한 가야사에 대한 문헌적· 고고학적 자료를 중심으로 가야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그 역사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곽용환 의장(고령군수)은 “오늘 학술대회를 통해 가야사를 재조명 하고 그 역사적 실체에 한걸음 더 다가갈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향후 가야문화권 전체의 공동발전을 위해 ‘가야문화권 개발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에 협의회 15개 시군이 공동으로 대응해 내년 국회에서 공청회를 개최하는 등 특별법 제정에 모든 역량을 집중 하겠다”고 밝혔다.
2005년 10개 시·군으로 발족한 가야문화권지역발전 시장·군수협의회는 현재 5개 광역시·도 15개 시·군이 참여하는 전국 최대 규모의 협의회로 운영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