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된 일꾼론’ 내세우며 출마 의지 다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10월 13일
↑↑ 김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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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왕조(62)고령·성주축협조합장이 3선을 끝으로 후진양성의 길을 선택한 축협조합장 선거는 일찌감치 출마입장을 밝히고 있는 김영수(54)씨가 ‘준비된 일꾼론’을 내세우며 독주체제를 갖춰 나가고 있는 형국이다.
김 입후보예정자 이외에는 현재까지 출마의지를 내비치고 있는 인사가 나타나지 않고 있어 이러한 양상을 뒷받침하고 있다.
한 때 자천타천 거론된 배영순(46)전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심사위원은 함구로 일관하고 있지만, 정당정치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는 것이 주변의 대체적인 시각으로 전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묘수가 될지 악수가 될지 불분명한 여론의 소용돌이에 굳이 자신을 던질 필요가 없을 것이란 전망을 조심스레 내놓고 있다.
“필승가도를 위해 몸을 던지겠다”는 김영수 입후보예정자는 “축산 공무원 경험을 토대로 농가별 맞춤형 지원체계 확립과 조합원 실익증대 계획을 꼭 실현할 것”이라면서“지금까지 이뤄놓은 축협발전의 장점은 담고 단점을 보완해 조합발전의 준비된 정책을 조합원들에게 보고할 것”이라며 자신의 출마의지를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