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8일 대가야국악당에서 열린 ‘제1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에 참석한 내빈과 지역 어르신 등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제18회 노인의 날 기념행사’가 지난8일 오전 대가야국당에서 성대히 개최됐다.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회장 최종홍)주관의 이날 행사는 곽용환 군수를 비롯해 이달호 군의회 의장과 의원, 박정현 도의원, 정동식 경찰서장, 이진환 전 고령군수, 이인기 전 국회의원, 최상호 전 군의회 의장, 박영화 전 도의원, 각급 기관단체장, 노인회 임원과 지역 어르신 등 500여명이 대거 참석했다.
기념식에 앞서 고령군농협기술센터에서 준비한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고령초등학교의 방송댄스, 할머니 합창 등 식전 축하공연 등이 펼쳐졌다.
최종홍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고령사회로 늘어나는 노인들을 위한 지역 노인 복지 지원에 대한 각계각층의 관심이 노인회 발전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곽용환 군수는 “활기차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시켜 여가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노인복지에 대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 고 강조했다.
이달호 의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노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경로효친 사상이 제고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10월 경로의 달과 노인의 날을 맞이해 경로효친의 군민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를 맞아 노인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경북도지사 표창장 박방자(고령읍)복지대학 교감·유희순 고령군노인회 사무국장 △군수 표창 조희태 고령읍분회장·가상인(고령중학교)·박준혁·김능재(대가야고등학교) △대한노인회 경북연합회 표창장 유병령(성산면) △대한노인회고령군지회 공로패 김명자(쌍림면분회)·권오욱(성산면 전 분회장)·전병립(다산면)·박은배(덕곡면)·이정민(개진초등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