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성당 50주년 기념 미사·견진성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10월 13일
↑↑ 조환길 대주교가 ‘고령성당 50주년 기념 미사’ 를 집전하고 있다.
ⓒ 고령군민신문
고령성당(주임신부 안상호 요셉)은 지난12일 오전 대성전에서 ‘성당50주년 기념 미사 및 견진성사’를 가졌다.
천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열린 이날 기념 미사는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해 김순분 고령군의회 부의장, 조영식·김경애 고령군의회 의원, 이성한 3대리구장 신부, 이인기 전 국회의원, 곽광섭 전 도의원과 신자 등 800여명이 참석해 고령성당 50주년을 축하했다.
이날 92명의 신자가 견진성사(세례받은 신자가 믿음을 굳건히 하고 성령의 은총을 풍부히 받도록 주교가 이마에 성유를 발라주는 의식)를 받았다.
조환길 대주교는 “신앙은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고 합당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라며 “견진성사를 통해 하느님에 대한 소망과 사랑을 확고하게 하고 이웃에게 하느님을 증거 할 수 있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성숙한 신앙인이 될 것”을 주문했다.
안상호 요셉 주임신부는 “앞으로 새로운 50주년을 향해 하느님의 말씀을 실천하고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는 신자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 해 줄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