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정례회의 가져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10월 20일
↑↑ 지난13일 오전 고령읍 독자위원 사무실에서 고령군민신문 독자위위원회를 열었다. 사진왼쪽부터 김종호 간사, 류재천 군민기자, 김선갑 회장, 장영택 군민기자, 송영훈 독자위원.
ⓒ 고령군민신문
고령군민신문 독자위원회(회장 김선갑)는 지난13일 오전 고령읍 독자위원 사무실에서 김선갑 회장·김종호·송영훈 독자위원, 장영택·류재천 군민기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10월 정례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본지 김종호 취재부장을 간사로 정하고, 본사 독자권익위원회 운영규칙을 제정했다. 또 독자위원과 군민기자들은 본지발행에 대한 비판과 제안 등의 의견개진을 통한 신문발전의 대안을 제시하고, 제2기 독자위원과 군민기자 모집을 의결했다.
◇김선갑 회장= 신문을 들여다보면 지역의 소식을 모두 알 수 있도록 알찬 신문이 돼야 한다. 이를 위해 독자위원회 및 군민기자들의 활동이 미비하게 된 점을 면밀히 파악해 보완해야 할 것이며, 무엇보다 사명감을 가질 수 있도록 일정기간 동안 수습기간을 두는 것도 한 방법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운영규칙을 따로 제정해 일정기간 불참 할 경우 경고․제명 등의 조항을 삽입, 위원회의 발전 토대를 갖춰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영택 군민기자=군민신문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서는 신문 확장이 필요하며, 이를 위해 참여 인사들의 활발한 활동이 구체화 돼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김종호 간사=일간지의 경우 유가부수에 대한 관리를 꾸준히 한다. 주간지 또한 유로독자만이라도 독자관리를 해 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독자와의 꾸준한 소통이 될 수 있는 연결고리를 찾아보면 좋겠다는 생각을 피력했다.
◇류재천 군민기자=독자위원회 및 군민기자의 활성화를 위해 두 단체를 통합해 보는 방법도 고민해 볼 필요가 있다는 생각이며, 2기 모집에 끝난 첫 회의에서 제안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송영훈 독자위원=독자위원과 군민기자의 참여 의식이 매우 중요하다. 또 밝은 기사도 좋지만 지역발전을 위한 비판의 목소리도 함께 병행해 언론 본연의 자세를 견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