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 건물 준공…각종 진료실·체력단련실 등 갖춰 양질의 의료서비스 제공 지역민 삶의 질 향상 기대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11월 03일
↑↑ 테이프커팅에 앞서 곽용환 군수(왼쪽 여섯 번째)를 비롯해 이달호 군의회 의장과 의원, 박정현 도의원, 이태근·이진환 전 군수, 도주완 교육장, 최종홍 노인회장, 내빈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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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신축보건소 준공식이 지난 3일 오전 고령군보건소 앞마당에서 열렸다.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양질의 의료서비스에 대한 기대감이 쌓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준공식을 기점으로 지역주민들의 복지향상에 큰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날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이달호 군의회 의장과 의원, 박정현 도의원, 도주완 교육장, 전․현직 군수 및 도의원, 최종홍 노인회장, 각계각층 기관단체장과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 지역주민들의 한 단계 더 높은 보건의료서비스 제공을 기원했다.
이번 고령군보건소 신축 배경은 보건복지부로부터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을 신청해 61억5천500만원(국비 26억6천100만원, 군비 34억9천400만원)을 확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으며, 대지면적 3천925㎡, 연면적 2천740㎡, 건축면적 1천152㎡의 규모로 지하1층과 지상3층의 건물에 진료실, 치과․한의 진료실, 체력 단력실 등을 갖췄다.
내부시설은 주민들의 이용편의와 함께 직원들의 업무편의 향상을 꽤하고, 군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건강관리와 만성질환관리를 가능하도록 했다.
또 2004년 다산보건지소를 시작으로 전체 10개의 보건진료소에 건강증진 시설을 갖춘 현대화시설로 시설개선을 끝냈고, 이번 보건소 신축이전과 더불어 활력 넘치는 농촌 주민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 하게 될 전망이다.
곽용환 군수는 “고령군보건소는 시설과 의료장비 현대화는 물론 다양한 이용시설의 확대로 주민들이 최상의 의료서비스를 누릴 수 있을 것”이라며 “맞춤형 의료서비스 제공 등을 통한 군민 건강지킴이 역할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