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면 숙원 119안전센터 신설
기존 지역대, 센터 승격 장비·근무인력 보강 소방수요 능동적 대처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1월 03일
고령군 다산면의 오랜 숙원인 119안전센터가 신설되면서 늘어나는 소방수요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게 됐다.
고령소방서(서장 성상인)는 지난 1일자로 지방소방경 이하 소방공무원 17명에 대한 인사발령과 더불어 기존의 다산119지역대가 119안전센터로 승격됐다고 발표했다.
다산면은 낙동강을 경계로 대구와 인접해있고, 200여개 기업체가 가동하고 있으며, 급속한 인구증가 등의 이유로 소방 수요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소방관 6명이 3교대 근무체제로 화재·구조·구급의 직무를 수행해오면서 그 동안 대형사고 등에 취약하다는 지적을 받아왔으며, 주민불안이 컸었다.
이번 119안전센터 승격을 통해 기존의 3대의 소방차량에서 펌프차량 및 구급차, 산불진화차, 물탱크 차량 등의 소방장비와 8명으로 근무인원이 보강되는 등 각종 재난 대비에 만전을 기할 수 있게 됐다.
다산면 주민들은 “이번 119안전센터로의 승격은 각종 재난 시 신속한 대처로 군민들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보호는 물론 안전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소방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기뻐했다.
고령소방서 다산면119안전센터는 도비14억5천500만원의 예산을 투입, 다산면 다산로 506번지 일원 1천650㎡의 군 부지에 준공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달 말경 개소식을 갖는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1월 0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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