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끼골 가을음악회‘성황’…1천여명 운집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11월 03일
↑↑ 다산면 노곡리 장수마을 건강 체조팀이 음악에 맞춰 화합의 댄스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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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 다산면 ‘다끼골 가을음악회’가 지난달 31일 오후 다산초등학교에서 1천여명의 주민이 참가한 가운데 화려하게 펼쳐졌다.
이날 다산 면민들은 10월의 마지막 밤을 아쉬워하면서도 화합과 소통의 장으로 펼쳐진 음악회에 직접 참여하며 아름다운 가을밤을 만끽했다.
다산면주민자치위원회 주관으로 실시되는 다끼골 음악회는 매년 개최하는 음악제로서 이날 현칠, 서인아 등의 초청가수와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색소폰, 사물놀이, 스포츠댄스, 다문화 댄스, DEM밴드 공연 등과 함께 마을대항 노래자랑 등이 펼쳐지면서 깊어가는 가을밤을 뜻 깊게 장식했다.
이날 곽용환 군수를 비롯한 이달호 군의회 의장과 김순분 부의장, 박정현 도의원, 이열 다산농협조합장 등의 기관단체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