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종 행사에 잇단 참석 지역 정치권 관심 집중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11월 10일
↑↑ 이인기 전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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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기(61)전 국회의원의 잦은 지역방문에 따라 지역정치권의 관심의 핵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이 전의원은 최근 이태근(67)전 군수와의 만남 등의 행보로 다가오는 총선을 의식한 적대관계 청산의 보폭 넓히기란 관측이 제기되는 등 지역정치권의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또 새누리당 당적으로 백의종군을 선언한 이후 중앙정치권과 국회사무처, 공기업 사장, 행정 각료 입각 등에 거론되는 등 분분한 소문의 중심에 있었다.
이 같은 그가 최근 들어 고령·성주·칠곡군 등 3개 군에 대한 방문계획을 잡고, 본격적인 행보를 보이면서 다가오는 총선 출마입지를 확실하게 다지고 있다는 분위기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다.
이 전 의원이 주로 찾는 인사들은 과거 현역 국회의원 시절 때 3개군의 당 실무자 중심 인사를 접촉하고 있고, 비공식 접촉을 유지하다가, 이젠 공식적인 행사에도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지난 6일 오전 고령군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제19회 농업인의 날’ 행사에 참석한 이인기 전 국회의원은 본지와의 인터뷰를 통해 “다선의원으로 선출돼서 지역발전에 큰 힘을 보태기 위해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며 4선도전의 명분을 밝혔다.
또 그는 군민들의 시각에 인상이 차갑다는 부분을 두고, “실제로는 그렇지 않은데 외관상의 이유로 그렇게 보이는 것 같으며, 사실은 그 부분이 나에게는 곤혹스러운 적이 많았다”면서“요즘은 예전보다는 많이 좋아졌다는 주변의 이야기를 듣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에게 따뜻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이완영 국회의원은 국회 예산심의와 관련, 이날 행사에 참석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