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우륵가야금경연 역대 대통령상 수상자 초청공연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11월 10일
↑↑ 가야금경연대회를 마친 뒤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해 서석홍 재경고령군향우회장과 관계자 및 수상자 등이 기념촬영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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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금의 고장 고령군이 '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대통령상 수상의 역대 가야금 대상 수상자 초청공연을 열었다.
지난 4일 오후 서울 강남 ‘한국문화의 집’에서 열린 가야금 대상 수상자 초청 공연은 300여명의 관람객이 참석한 가운데 우리나라 최고의 가야금 연주 공연을 펼쳤다.
전국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고령전국우륵가야금경연대회'주관의 자치단체인 고령군이 역대 대상 수상자인 송화자(2003), 박지윤(2006), 이영애(2007), 김승희(2008), 강미선(2011) 씨 등의 초청을 통해 병창 및 산조를 공연,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을 계기로 전국순회 공연의 기틀을 마련해 가야금을 새롭게 홍보하고, 국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공연에는 곽용환 고령군수를 비롯해 재경향우회 회원들이 대거 참석, 고향의 우수한 문화를 접하고, 서울 지역 홍보를 자처하며 새로운 다짐을 갖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