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읍 시가지, 폭우에도 끄떡없게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선정…사업비 250억 확보 내년 실시설계 등 거쳐 2016년부터 3년간 전면 정비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1월 17일
고령군이 내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선정되면서 25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 시가지 하수관 전면정비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지난 17일 발표했다.
따라서 빈번히 발생하는 국지성 호우와 계절성 폭우 등으로 인한 도심지 침수 등을 예방하고, 빗물의 원활한 흐름을 도모 할 수 있게 됐다.
읍 시가지 노후관 교체를 비롯해 하수관 단면 확대, 빗물저장시설과 빗물받이 설치, 빗물의 분산배제 등 하수도정비에 본격 나서게 된다.
환경부의 최종 선정 배경은 고령군이 2015년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신청서를 체계적으로 수립, 관철시킨 결과이다.
군은 내년도에 하수도정비대책을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를 완료해 2016년부터 3년간 고령읍 시가지 하수도 전면 정비에 들어가게 된다. 석축과 흄관 등 노후관로 전면 교체, 상습 침수와 일시적 침수피해 해소 등을 꽤할 수 있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쾌적한 도시환경과 안전한 도시건설의 백년대계를 이룰 수 있게 될 것이며, 공사구간 세분화를 통한 주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주민의견 수렴 등 공정계획을 보다 철저하게 수립하게 될 것”이라며 주민협조를 당부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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