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날짜 : 2026-06-26 오후 03:23:35 회원가입기사쓰기전체기사보기원격
검색
속보
;
뉴스 > 행정/지자체

실체 숨긴 유인물 읍민 혼란 야기

‘고령읍 명칭 고수’ 주민투표 주장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11월 17일
카카오톡트위터페이스북밴드네이버블로그
고령읍 명칭을 대가야읍으로 명칭을 변경하기 위한 읍 명칭변경 추진위원회(위원장 이태근 전 군수)가 구성·추진되고 있는 가운데 주민여론조사를 앞두고, 읍 명칭변경 반대 유인물이 대거 나돌면서 혼란이 야기되고 있다.

최근 대가야읍명칭 변경과 관련, 실체를 밝히지 않은 유인물이 세대주 주택으로 뿌려지면서 이를 받은 읍민들이 진원지 파악에 나서는 등 여론조사가 임박한 시점을 두고, 의혹의 시선을 보내고 있다.

고령읍 소수 읍민들로 구성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지만, 실체는 밝혀지지 않은 고령읍명칭 지킴이 명의의 유인물에 따르면 최근 대가야읍명칭변경에 대한 반대 입장을 내세우고, 관계기관에 진정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유인물에 따른 이들의 주장은 공정성 확보를 위해 고령군선거관리위원회에 위탁,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할 사안이라는 주장이다.

대가야읍으로의 명칭변경 반대 이유로는 대형사고 또는 재해가 있을 경우에는 명칭변경이 가능할 것이지만 지금은 그렇지 않다고 했다.

또 시간과 비용 그리고 인력 낭비요인이 많아 경제적 손실이 크고, 경제발전 운운하지만 가야대학교를 김해시로 보낸 것이 경제발전의 원동력이 됐느냐며 예를 들어 반문하고, 특히 군수가 무투표로 당선됐기 때문에 공략사항은 없는 것과 진배없다는 주장이다.

이와 함께 지산동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서는 대가야역사를 갖고 있는 고령군이 가야역사와 일치하지 않아 별도 등재는 불가피하다는 주장도 함께 내놓았다.

한편 이번 유인물은 명칭변경에 대한 고령읍명칭 지킴이 인적구성원들을 밝히지 않은 채 유인물만 읍민 세대에 배포하는 등의 반대활동에 대한 정당성 여부를 두고, 읍민들이 어떤 반응을 보일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11월 17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
 
오피니언
사설 칼럼 기고
가장 많이본 뉴스
오늘 주간 월간
요일별 기획
문화
생활상식
시뜨락
기자칼럼
공연/전시
사회단체
300여 명의 자원봉사자와 함께한 힐링의 시간 “행복충전”자원봉사자 힐링 아카데미  
고령군,‘찾아가는 공유재산 실무교육’ 실시  
매일영농조합법인, 성산면 취약계층을 위해 김치 기탁  
인물 사람들
2026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 잠정 연기
고령군은 오늘 6월 27일부터 28일까지 양일간 개최 예정이던 2026 고령군수배 대가야 전국철인3종대회를 낙동강 녹조 발생에 따른 수질 악화 
고령문화관광재단-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지역 역사문화 콘텐츠 확산을 위한
고령문화관광재단(이사장 이남철)과 국채보상운동기념사업회(상임대표 엄창옥)는 6월 26일 고령군청 가야금방에서 지역 역사문화 콘텐츠 확산과 문화 
회사소개 편집규약 윤리강령 개인정보취급방침 구독신청 기사제보 제휴문의 광고문의 고충처리인제도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고령군민신문 / 주소: 경북 고령군 대가야읍 월기길 1
대표이사 겸 발행인: 박병규 / 편집인: 박병규 / Tel: 054-956-9088 / Fax: 054-956-3339 / mail: kmtoday@naver.com
청탁방지담당관: 김희정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병규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경북,다01425 / 등록일 :2012년 08월 24일
구독료 납부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 후원계좌 : 농협 301-0112-5465-81 예금주 고령군민신문
Copyright ⓒ 고령군민신문 All Rights Reserved. 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요강을 준함.
방문자수
어제 방문자 수 : 13,945
오늘 방문자 수 : 283
총 방문자 수 : 60,296,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