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가 아닌 여론조사입니다”
대가야읍 명칭변경 추진위, 의견조사서 인쇄계획 결정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1월 17일
|  | | | ↑↑ 대가야읍명칭변경 추진위원회 총회에 앞서 이태근 추진위원장(왼쪽)을 비롯한 추진위원들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대가야읍명칭변경 조사는 투표가 아닌 주민 여론조사입니다.”
고령군은 대가야읍명칭 변경을 위한 주민여론조사를 앞두고 주민의견조사서에 대한 인쇄계획이 최종 결정됐다고 밝혔다.
지난14일 오후4시 고령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대가야읍명칭변경 관련, 주민의견조사서 인쇄 계획을 결정했다.
이날 이태근(전 고령군수)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총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인쇄매수는 주민등록 세대수와 동일한 4천814매로 결정하고, 지난17일부터 오는27일까지 11일간 찬반조사에 들어간다.
이번 조사는 총144명의 조사반원으로 구성돼 있고 이중 추진위원 50명, 공무원 94명이 3명 1개조로 편성해(47개조)읍민 세대주 및 세대원 의견조사에 나선다.
대가야읍명칭변경 추진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주민의견 조사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비밀기표에 이어 회수용 봉투에 즉각 밀봉한 후 조사반원이 이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규정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조사는 여론조사이며, 세대별 방문 조사 시 조사원증을 반드시 부착하고 투표가 아닌 여론조사임을 적극 홍보한다는 방침을 세워놓고 있다”고 덧붙였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1월 17일
- Copyrights ⓒ고령군민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
|
오피니언
가장 많이본 뉴스
요일별 기획
사회단체
인물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