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의원 나선거구 재선거 새누리 무공천여부 관심
지난달 도내 일부지역 기초의원 재보선 무공천 입후보예정자들, 유불리 점치며 당 입장에 촉각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1월 17일
고령군 군의원 나선거구 재선거가 확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새누리당 공천여부가 새로운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내년 4월29일 예정의 군의원 나선거구(산동지역, 다산·성산·개진·우곡면)재선거를 앞두고, 새누리당 경북도당 공천관리위원회가 공천 또는 무공천을 두고, 어떤 결정을 내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 출마를 저울질 하는 일부 입후보예정자들은 공천과 무공천을 두고, 유·불리를 셈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달 29일 치러진 도내 일부지역 기초의원 재보선에서도 새누리당 경북도당이 무공천을 결정한바 있다.
당시 도당 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정수성)가 공천을 하지 않은 이유를 두고, 공천신청자가 없었으며, 6.4지방선거가 끝 난지 얼마 되지 않아 또 다시 재보선 공천을 하면 경쟁자 간 갈등과 반목이 깊어 질 수 있는 점을 감안했다고 밝혔었다.
현재 군의원 나선거구 출마 예정자로 알려진 일부 인물은 지난 6·4지방선거에서 낙선한 후보위주로 거론되고 있고, 그 중 다산면 출신의 신동기(49)씨가 출마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신 입후보예정자는 소통과 투명을 바탕으로 군민 어려움에 앞장서고, 군민 신뢰를 통한 군 발전 토대마련에 신명을 바칠 각오임을 밝히며, 출마의지를 내비쳤다.
성산면 출신의 오득환(57)무계리 이장은 가을 추수가 마무리되면 입장표명을 할 것이며, 지난번 선거와 마찬가지로 지역을 위해 봉사하겠다는 마음은 변함이 없다고 출마 여지를 열어두고 있다,
같은 성산면 출신 이헌출(57)성산면발전위원회 회장은 군내 조합장선거가 치러지는 등 선거분위기가 지역을 휩쓸고 있어 선뜻 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지만, 지역발전을 위한 마음은 확고하다고 말했다.
한편 다산면의 한 인사는 일부 현역 정치인의 권유를 받고 출마를 저울질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고, 성산면의 한 젊은 인사 역시 새누리당과 주변으로부터 출마 권유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어 재선거가 임박한 시점에 변화의 기류가 형성될 것으로 관측된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1월 1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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