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선 길목 박대성 “출마여부 내달중 입장 밝힐 것” 박상홍 “세대교체 통해 농업혁신 필요”설욕 별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입력 : 201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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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림농협조합장 선거는 박대성(72)현 조합장의 4선도전과 박상홍(56)농촌지도자 쌍림면회장과의 리턴매치로 전개될 공산이 높다.
지난번 선거 때 박빙의 승부를 펼친 이들은 2년 만에 외나무다리 재격돌이 예상되면서 수성과 탈환의 한판 승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4선 도전의 박대성(72)쌍림농협조합장은 “아직 입후보여부에 대한 입장표명은 하지 않았으며, 오는 12월경 입장을 정리해 조합원들에게 의중을 밝힐 것”이라고 말하고, 그 동안 어려웠던 조합발전을 위해 신명을 다해왔으며, 조합예산의 절감과 쌍림농협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최근의 정책추진에 대해 조합원들의 판단을 받은 후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말했다.
△재도전에 나선 박상홍(56)농촌지도자 쌍림면회장은 “세대교체를 통한 농업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며, 조합원들과의 소통을 통한 참여와 요구, 이를 바탕으로 조합원들로부터 신뢰를 받을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할 것”이라며 1천300명 조합원들의 소득복지 향상에 매진할 것이며,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젊은 패기와 열정으로 조합발전을 이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