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림면~고령읍 국도 26호 공사 재개
새 시행사 선정 현재 공정 58% 진행 2016년 준공 목표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1월 24일
고령군 쌍림면에서 고령읍 구간 26호 국도건설공사가 7개월만에 공사가 재개된다.
지난 4월 시공사 파산에 따라 공사가 중지됐던 진주∼김천 국도 26·33호 중용구간인 쌍림∼고령 구간(국도 26호)의 새로운 시행사가 화성산업㈜으로 선정됐다고 지난 18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했다.
고령지역의 관광권 개발촉진을 목표로 시행한 진주∼김천 간 국도 건설공사는 99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 지난 2006년 2월에 착공했으며, 고령군 쌍림면 신곡리∼고령읍 고아리 6.91㎞구간을 제외한 전체 구간은 이미 개통됐고, 오는 2016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10년 가까이 묵은 교통체증이 확 뚫릴 것으로 기대하는 지역주민들은 시공사로 선정된 화성산업㈜에 대한 기대감이 상승하고 있다.
특히 대형차량들의 빈번한 국도 이용에 따른 교통사고 위험 등으로 부터 불안에 떨어야 했던 주민들이 이번 공사재개를 두고, 크게 반기고 있다.
부산국토관리청은 "현재 공정률 58%을 보이고 있는 이 구간에 대해 차질없는 공정과 품질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계획된 기간내의 개통의지를 밝혔다.
시공사인 화성산업 관계자는 "이 구간이 개통되면 교통 지·정체 해소와 더불어 교통사고율을 크게 저감하는 효과를 가져다 줄 것이며, 88고속도로와 연계한 대구지역으로의 원활한 교통흐름으로 물류비 절감 등 경제효과에도 한 몫 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1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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