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 정성, 어려운 이웃엔 큰 힘”
새마을회 사랑의 김장 전달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08일
|  | | | ↑↑ 사진왼쪽부터 김순분 고령군의회 부의장, 이상용 고령군새마을회장, 곽용환 군수, 이달호 군의회 의장, 정영순 여성단체협의회장 등이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리고 있다. | | ⓒ 고령군민신문 | |
고령군새마을회(회장 이상용)는 지난5일 오전 고령읍 주산실내체육관에서 ‘사랑의 김장 전달식’을 가졌다.
지역8개 읍면 남녀새마을지도자 160여명이 참여한 사랑의 김장 나눔은 3일에 걸쳐 배추를 절이고 김장재료 준비를 마친 봉사자들이 이날 아침부터 절임배추 1천400포기를 양념에 버무려 김장을 담갔다.
담근 김장은 10kg들이 포장박스에 담아 군내 350가구 홀몸노인과 소년소녀 가장 등 지역 소외계층에게 골고루 전달했다.
특히 올해는 (사)대한한돈협회 경북도협의회, 고령지부에서 김장 담가주기에 애쓰는 회원들을 위해 한 돈 수육을 제공,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이상용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추운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회원들이 참여해 매우 고맙고, 우리들의 작은 정성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냈으면 좋겠다” 고 말했다.
곽용환 군수는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정이 있어 지역사회 발전의 원동력이 되고 있으며,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아름다운 사회로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
고령군민신문 기자 / kmtoday@naver.com  입력 : 2014년 12월 0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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